이동률 EAI 시니어펠로우(동덕여대 교수)는 중국이 2026년을 다극화된 세계질서가 전면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인식 하에 국제사회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역사적 시기로 규정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저자는 시진핑 정부가 '15차 5개년 규획'의 시작과 함께 대미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며,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 및 거버넌스 규범 주도를 통해 적극적인 대국 외교를 펼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중국의 전략적 변화 속에서 한중 양국이 상호 핵심이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층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관계 회복의 실질적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이동률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