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장은 제21대 대선에서 드러난 6070 보수연합의 약화와 4050세대의 친 민주당 성향 강화를 비교 분석합니다. 정 원장은 계엄·탄핵 국면과 386세대 및 세대적 정치 상징이 세대투표 변화를 촉발했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이를 토대로 세대 간 정치 신뢰 회복과 균열 완화를 위한 장기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정한울2025-09-04[북한과 세계] 김여정의 대남, 대미 메시지와 남북 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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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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