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화여대 교수)은 북한이 '다극진영주의'와 '전략국가론'을 통해 '사실상의 핵보유국' 지위를 굳히려고 한다고 분석합니다. 박 소장은 북한의 대외 구상을 분석하는 가운데, 북미 간 안보 딜레마로 핵합의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박 교수는 나아가 국제질서에 대한 시각 차로 인해 북중러 연대 지속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 저자: 박원곤 _동아시아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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