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인 한양대 교수는 AI를 전기·핵·석유를 합친 수준의 파급력을 지닌 범용 기술로 규정하며, 미중이 이를 안보 자산이자 국가 생존 전략의 핵심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백 교수는 AI 기술 경쟁 속에서 오픈소스 확산과 인재·표준 경쟁이 격화되고, 대학·기업·일자리의 재편과 AI 격차 심화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짚으며, 한국이 반도체·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자체 AI 역량을 키워 협상력과 회복탄력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 백서인_한양대학교 글로벌문화통상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