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EAI 뉴스레터 2015년 1월호

  • 2015-01-30
   
EAI,
글로벌 싱크탱크
60위로
순위 상승
 
EAI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매년 조사하는 ‘Global Go To Think Tank Index’ 글로벌 톱 싱크탱크 부문에서 작년보다 5단계 상승하여 60위로 선정되었습니다. EAI는 이번 조사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총 8개 부문에서 톱 싱크탱크에 선정되었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EAI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톱 싱크탱크 부문 84위, 중국-인도-일본-한국 톱 싱크탱크 부문 15위, 대외정책 및 외교 부문 톱 싱크탱크 부문 73위, 베스트 정책 지향 공공프로그램 부문 54위, 베스트 싱크탱크 컨퍼런스 부문 50위, 베스트 학제간 연구 프로그램 부문 54위, 베스트 소셜 네크워크 활용 부문 5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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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일본논평] "2015년 한일관계 : 기시와 박정희의 유산을 넘을 수 있나"
손열 소장은 한일 양국이 냉전기 부국강병과 전통적인 안보 프레임을 넘지 못한다면 한일 신시대의 개막은 두 정상이 물러날 2018년 이후로 미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한일 양국의 인식전환을 촉구합니다.
EAI 일본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손열 소장(연세대)을 중심으로 일본 관련 각 분야 전문가 6인으로 집필위원을 구성하여 한일관계의 주요 이슈 현안에 대한 분석 결과를 [EAI 일본논평] 시리즈로 발간합니다.
“한국 싱크탱크의 국제적 역할 확대” 포럼
EAI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및 한국경제매거진과 공동으로 1월 22일 “한국 싱크탱크의 국제적 역할 확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미중관계 공식성명일지] 2014년 12월호
이번 호는 미국의 아태지역 평화구축 노력, 중국과 북한의 인권 문제, 이슬람국가(IS) 테러위협 및 에볼라 바이러스, 양안관계, 미 공화당의 중국 견제 정책, 미국의 대만 무기수출, 기후협약, 군사협력, 사이버 안보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성명을 정리했습니다.
“KOREAN VIEWS 2014 : 달라진 한국의 위상과 대외인식의 딜레마”
정한울 수석연구원이 집필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의 변화와 함께 안보상황 변화가 가져온 일반국민의 여론변화를 심층분석 하였습니다.
[언론보도] '통일 대박론·신중론의 공존' 등 대외관계 인식의 두 얼굴

[여론브리핑 139호] 세계가 본 17개 파워국가의 국가 이미지

[여론브리핑 140호] 한국이 본 세계와 세계가 본 한국의 국가이미지

일본국제문제연구소(JIIA)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