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EAI 수석연구원(서울대 강사)는 미중 해양 세력 경쟁과 그 속에서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네트워킹을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발표자는 미국의 분산된 해군 협력 구조와 기존 동맹 위계의 변화 가능성, 그리고 한일 관계에서의 긴장 속 한-미-호 조선업 협력에 주목합니다. 오 박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이 NATO-IP4 플랫폼을 활용한 실질적 기여를 통해 동맹 내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전략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 오인환_EAI 수석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