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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세계] ‘선핵’에서 ‘선경’으로: 북한의 노선 변화와 한국의 역할
박원곤, 김양규

Editor's Note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화여대 교수)과 김양규 EAI 수석연구원은 북한이 정권안보를 위한 ‘선핵’ 노선을 포기하고 경제를 우선시하는 ‘선경’ 노선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한국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박 소장과 김 수석연구원은 핵을 포기할 시 북한이 얻게 될 이익이 핵보유 비용보다 크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북한이 핵을 포기하여도 체제를 보장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하는 정교한 지원 방안을 한국이 진정성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 박원곤_동아시아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 김양규_동아시아연구원 수석연구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사.

 


 

■ 담당 및 편집: 박지수, EAI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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