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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有識者議論「市民から対話」東京でシンポ
2015-06-21
松井豊 (毎日新聞 기자)
「日韓未来対話」で議論するパネリスト=東京都渋谷区の国連大学で21日午後
日韓の有識者が両国関係について議論するシンポジウム「第3回日韓未来対話」が21日、東京都渋谷区の国連大学で開かれた。国交正常化から50年。韓国の目覚ましい経済成長などを背景に両国関係に変化が生じている点を踏まえ、朝鮮半島と東アジアの平和実現のために、市民レベルから「顔の見える」緊密な関係を築く重要性などが指摘された。
シンポジウムは日本の非営利団体「言論NPO」と韓国のシンクタンク「
東アジア研究院
」の共催で、外交関係者や大学の研究者、メディア関係者約25人が議論した。
西野純也・慶応大法学部准教授は「50年前、韓国側は30代の長官、日本側は60代の大臣が(関係正常化の)基本条約に調印した。2人の年齢差が当時の国力の差を如実に物語っていた。(韓国の経済成長で)対等な関係になった今、その変化を踏まえた上で議論すべきだ」と指摘した。
韓国外務省東北アジア局長を務めた趙世暎(チョセヨン)・東西大特任教授は「現実的な利益よりも感情的な対立が優先されないよう、なぜお互いの国が大切なのかを市民レベルからの対話で模索する必要がある」と語った。
慰安婦問題など歴史問題については、突っ込んだ議論にな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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