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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안철수, 박근혜와 1대 1 대결하면 5%p 앞선다
2011-10-30
정지은인턴기자 (머니투데이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내년 대선에서 1대1 가상대결을 벌일 경우 약 5%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YTN이 29일
동아시아 연구원
과 공동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한 결과 안 원장 지지율이 47.7%로 박 전 대표를 5.1%퍼센트 앞섰다. 박 전 대표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42.6%를 차지했다.
매체는 "단순 지지율에서 박 전 대표는 지난 달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지만 안 원장은 25.9%로 올라 격차를 5.2%포인트로 좁혔다"고 분석했다.
반면 안 원장이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50.3%로 절반을 넘었다. 안 원장이 출마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은 2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신뢰수준은 95%이고 표본오차는 ±3.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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