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원(EAI)은 겐론NPO, 아산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동북아시아 평화 실현을 주제로 한 <2021 아시아평화회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2월 24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의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021년 직면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위기와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규칙과 규범에 기반한 동북아 지역 평화 질서 실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동북아시아 안보에 있어 북핵 문제와 대만 문제가 가장 큰 위협이라는 관점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역내 질서 안정을 위해서는 미국·중국과 같은 강대국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중견국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참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
겐론NPO(言論NPO)
아산정책연구원
카네기 국제평화기금
Chin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and Strategic Studies
Pacific Forum
프로그램
9:00~11:00
[제1 세션]2021년 동북아시아 안보위기와 대처 방안
사회: 구도 야스시 (겐론NPO 대표)
발제
미국측: Frank Jannuzi (Maureen and Mike Mansfield 재단 회장)
중국측: Zhang Tuosheng (Grandview Institution 학술위원회 의장, 책임연구원)
일본측: 고다 요지 (전 자위대사령관)
한국측: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토론: 전원 참여
최후발언
미국측: Robert P. Girrier (Pacific Forum 의장)
중국측: Yang Chaoying (중국국제전략연구재단 부회장)
일본측: 가와노 가츠토시 (전 자위대 참모총장)
한국측: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