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와 함께 “한국인의 시민의식과 국가 정체성” 세미나를 1월 15일(금)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EAI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는 ‘한국인은 누구이며, 한국사회의 좌표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전망하기 위해 2005년 처음 조사를 시작한 이래, 5년 간격으로 세 차례의 조사 자료를 축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한국인의 다양한 사회 정체성과 갈등, 다문화 소수자에 대한 인식, 시민성과 국가의 역할, 북한 및 통일 문제, 동아시아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대외 인식의 변화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