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인 위해생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19명의 중국공산당 중앙편역국 한국 연수방문단이 EAI를 방문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한중문화협회(회장: 명노승)의 협조로 한국을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편역국은 중국 중앙 직속 기관으로 1953년에 설립된 기관으로서, 중국 공산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중국 국내외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끊임없이 학술 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편역국 연수단의 EAI 싱크탱크 운영모델 및 여론수렴 및 민주주의 연구 방법론에 대한 소개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숙종 원장의 환영사, 이동률 중국패널위원장의 EAI 중국연구 소개에 이어 위해생 연수단장의 방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정한울 사무국장의 EAI 싱크탱크 운영모델 및 여론수렴 방안으로서의 여론분석방법론에 대한 발표에 이어 Q&A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양 기관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향후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