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원은 평택시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한미동맹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대통령 안보담당 비서관을 비롯하여,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등 한미동맹과 관련한 실질적 정책결정자들이 서로의 식견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지역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대안도 경청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연구원은 2010년 “한미동맹 : 미래를 향한 대응계획”이라는 대주제 아래 네 번째로 “한미동맹컨퍼런스”를 오바마 행정부의 국방 및 안보정책의 밑그림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enter for New American Security)와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미국의 국방정책에 관여하고 있는 신미국안보센터의 정책 전문가들과 한국의 외교안보정책 전문가들이 양국의 새로운 안보 과제와 한미동맹의 미래를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