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관계 브리핑] 제2호 "The Limits of Assertive Behavior: U.S.-China Relations and the South China Sea"가 발행되었습니다. EAI 아시아안보연구센터 스티븐 레인저(Stephen Ranger) 연구원은 이번 브리핑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 변화를 살펴보고, 향후 중국이 해당 이슈에서 공세적 행보를 제한할 수 밖에 없음을 중국 해군전략의 변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