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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쟁점브리핑
Leveraging Middle Power Public Diplomacy in East Asian International Relations
Jan Melissen and Yul 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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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견국의 공공외교”
아시아 중견국은 소프트 파워와 공공외교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역내 중견국들은 소프트 파워를 행사할 때 민주화, 역사문제 등 민감한 이슈와 밀접하게 관련된 어려운 문제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얀 멜리슨 소장(네덜란드 국제관계연구소)과 손열 소장(EAI 일본연구센터; 연세대 국제대학원장)은 소프트 파워 및 공공외교에 대한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인도 등 5개 중견국들의 입장을 설명하고,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한 공공외교의 역할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에 필자들은 아시아 중견국들이 추진해야 할 정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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