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I News |
BBCㆍGlobeScanㆍEAI 공동 Global Poll 2011 국제여론조사
여론분석센터(소장 이내영)는 2011년 BBC World Service가 주관하고 글로브스캔(GlobeScan)·매릴랜드대 국제정책태도프로그램(PIPA)이 공동 기획한 'Global Poll 2011' 국제여론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3월 8일에는 조사결과 중 세계 17개 주요국가에 대한 27개국 국민들의 평판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EAI 여론브리핑] 제95호, "27개국 국민이 바라본 17개국의 국제적 평판"을 발표하였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17개 조사대상 주요국가에 포함된 한국은 2010년 G20 정상회담 개최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있지만, 세계인의 인식 속에 한국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보도] G20으로 높아진다더니 위상 그대로, 혐한 30%증가_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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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이슈브리핑] "South Korea in the Chinese Political Imagination " 발행
아시아안보연구센터(소장 전재성)는 3월 11일 2011년도 첫 번째 [EAI 이슈브리핑] "South Korea in the Chinese Political Imagination"을 발행하였습니다. 이숙종 원장이 집필한 이번 이슈브리핑은 국가의 이미지가 외교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이미지에 대하여 중국 엘리트와 일반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인식을 분석하고 이것이 한국의 대중국정책에 가지는 함의를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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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오피니언리뷰] "역대 정권 레임덕 현상과 4년 차 이명박 정부의 과제" 발간
여론분석센터는 3월 17일 2011년도 [EAI 오니피언리뷰] 제1호 "역대 정권 레임덕 현상과 4년 차 이명박 정부의 과제"를 발간하였습니다. 정한울 부소장(EAI 여론분석센터)이 집필한 이번 리뷰는 최근 국민 체감경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명박 정부가 경제안정 및 안보불안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화합형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 레임덕 현상이 조기에 현실화될 수도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언론보도] 국민은 '경제안정과 안보강화' 'MB는 개헌과 과학벨트 재검토'_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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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여론브리핑] "2011 파워정치인 신뢰도·영향력 조사"
여론분석센터는 YTN·중앙일보·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3월 정기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3월 28일 [EAI 여론브리핑] 제96호, "2011 파워정치인 신뢰도·영향력 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2010년에 이어 한국의 10대 파워정치인을 선정하여 신뢰도 및 영향력 조사를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영향력 2위, 신뢰도 1위로 조사 대상 10명의 정치인 중 유일하게 영향력이 크면서도 신뢰기반이 강한 리더십 유형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오세훈 시장, 김문수 지사는 영향력은 크지만 신뢰도는 낮은 리더십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손학규, 유시민 대표 등은 영향력과 신뢰도에서 모두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언론보도] 박근혜 독주, 야당후보로 손학규-유시민 각축_YTN
[언론보도] 야권 단일후보 손학규 21%, 유시민 19%_중앙일보
[언론보도]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유시민보다 손학규 앞서_정경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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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논평] "제11기 4차 인민대표대회를 통해서 본 중국의 발전방향" 발행
국내 외교안보 어젠다에 대해서 시의적절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EAI 논평] 제18호, "제11기 4차 인민대표대회를 통해서 본 중국의 발전방향"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정남 교수(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가 집필한 이번 논평에서는 지난 3월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중국 양회(兩會)의 결과를 경제, 사회, 국내정치, 대외정치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것이 향후 한중관계에 미칠 함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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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전 차관 초청 인프라비전 포럼
EAI는 3월 22일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제1차관을 초청하여 "2010년대 한국외교의 방향과 주요과제"를 주제로 제14회 인프라비전 포럼(InfraVision Forum)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숙종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마상윤 교수(가톨릭대), 신범식 교수(서울대), 이동휘 교수(외교안보연구원), 전재성 교수(서울대), 주재우 교수(경희대), 최강 교수(외교안보연구원)가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한국의 외교 환경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국 외교의 지향점과 주요과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의록]2010년대 한국외교의 방향과 주요과제
[동영상]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제1차관 초청 인프라 비전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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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전 미국 국무부 차관 초청 EAI 지구넷21 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