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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국 시리즈] ③ 미국 공화당의 미래와 한반도 안보
논평·이슈브리핑
권보람 | 2024-05-21
Ⅰ. 왜 여전히 트럼프인가? 공화당은 트럼프의 당인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세 번 연속으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사람이다. 비록 아웃사이더로 정치생활을 시작해 얼떨결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사업가 기질을 바탕으로 그만큼 탁월한 정치인으로 거듭난 인물도 드물다. 트럼피즘(Trumpism)은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이제 공화당의 이념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럼프 개인의 소신과 카리스마도 중요하게 작용했지만, 미국내 정치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간파해 인종과 이민 문제, 무역 정책과 대중국 정책 등 국내정치 이슈와 외교정책을 긴밀하게 연계시키는 성공적...
[ADRN Issue Briefing] Marcos-Duterte Alliance: Of Broken Ties and Vows
논평·이슈브리핑
Jan Carlo B. Punongbayan | 2024-05-20
In the Philippines, political alliances are often driven by personalistic ties and mutual benefits rather than ideological alignment. The alliance between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and Vice-President Sara Z. Duterte-Carpio exemplifies this, with both camps leveraging their regional strongholds and familial legacies to maintain political do...
[22대 총선 연구 시리즈] 양극화 시대 상충적 유권자의 선택: 정권견제론 VS. 정권안정론
워킹페이퍼
유성진 | 2024-05-14
      1. 들어가며   통상 대통령 임기 중반에 진행되는 의회선거는 통상 집권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된다. 22대 총선은 결과의 측면에서 이러한 패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취임 직후 54%로 출발하였지만, 임기 3개월 만인 2022년 8월 28%로 저점을 찍은 이후 줄곧 30%대 중, 후반 박스권에 갇힌 채 22대 총선을 맞이하였다.[1] 응답자의 1/3만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이 같은 상황은 이번 총선이 애초부터 여당에 불리한 구도로 치러졌음을 의미한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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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박원곤 | 2024-06-13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화여대 교수)은 지난 5월 30일 북한이 이례적으로 KN-25 단거리 탄도미사일 10발을 동시에 쏜 것은 한미의 공군력에 대한 자신들의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 위함이었다고 분석합니다. 박 소장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예고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군이 북한의 대공 감시망을 피하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F-35A 전투기를 투입하여 비행금지선 이남까지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실제 북한이 느끼는 위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