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3차 한미 Dialogue 21 회의

  • 2005-01-27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주한미국 인사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한미 Dialogue21이 1월 27일 조선호텔에서 세번째 회의를 진행하였다. 퍼거슨 미국외교협회 위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시 2기정부의 WMD정책에 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퍼거슨 박사, 사회자인 하영선 교수, 지정토론을 맡은 에릭 존 정치참사관


하영선 위원장, 지정토론을 맡은 에릭 존 정치참사관과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



왼쪽부터 김형주 의원, 돈 큐 워싱턴 공보참사관, 이인영 의원




김충환 의원, 토마스 케인 연합사 부참모장, 임현진 EAI 이사.




지정토론을 맡은 김성한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김태현 EAI 소장, 조승수 의원, 브레드너 주한미군사령관 특별보좌관, 김부겸 의원

회의 시작전 참석자와 담소를 나누는 송영선 의원


마크 민튼 부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