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2차 Dialogue21 회의

  • 2004-08-16

8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한미 간의 외교 현안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주한미국 인사들의 진지하고도 심도 깊은 토론의 자리인 Dialogue21가 하영선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두 번째로 열렸다. "한미협력 : 성격과 범위 (ROK-US Cooperation: Beyond the Peninsula?)"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전재성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의 발제문 발표가 있었고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2004. 8. 16)

 

 
8월 1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차 Dialogue 21 회의 전경


 
사회를 맡은 서울대 하영선 교수


 

발표를 하는 서울대 전재성 교수       


지정 토론자로 나선 한나라당 정문헌 의원 

                          

지정 토론자로 나선 Eric John 주한 미국대사관 정무참사관
              

환영사를 하고 있는 Don Q. Washington 주한미국대사관 공보 참사관


  토론에 나선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


   토론에 나선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의 모습. 
   그 옆은 Tami Overby AMCHAM 부회장


 열린 우리당의 정청래 의원


오른쪽부터 민주당 이승희 의원, Marrie Ann Cummings 주한미군 대령


 토론에 나선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


  토론에 나선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박경산 국회의장 특보


  Joanne M. Martin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


 회의 직후 열린 만찬에서 김경원 EAI 이사가 축배를 제의하고 있다


   만찬석장의 노회찬 의원과 Thomas P. Kane 주한미공군 소장


  하영선 교수와 열린우리당의 김부겸 의원의 모습


 이 날 회의에는 EAI 인턴들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