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 민간 싱크탱크인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 싱크탱크인 '겐론 NPO'가 1일 발표한 '한일 국민 상호인식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과 일본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2019년 일본제품 불매운동(노노재팬)이 일어나기 이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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