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사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민주주의와 거버넌스 발전을 위하여 미얀마의 신생 민간 싱크탱크가 건전한 정책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역량 및 연구역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AI는 한국의 민간 독립 싱크탱크로서 네트워크에 기반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AI는 성장의 경험을 미얀마의 신생 싱크탱크들과 공유함으로써, 미얀마의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개진함으로써 민주주의와 보다 발전된 거버넌스 체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4개의 미얀마 기관이 참여하여 “정부 예산 감시 및 참여예산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연구활동이 이루어졌다. 이후 보다 많은 미얀마 파트너 기관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미얀마 파트너 기관으로는 산디거버넌스연구소(Sandhi Governance Institute), 양곤정치학교(Yangon School of Political Science), 오픈미얀마이니시어티브(Open Myanmar Initiative), 살윈정책연구소(Salween Institute for Public Policy), 언아더디벨로프먼트(Another Development), 욘치야(Yon Kyi Yar), 나우셩개발연구소(Nawshawing Development Institute) 등 총 7개이다. 각 기관은 참여예산에 대한 정책연구뿐만 아니라, 개별 기관의 특성과 정책적 수요에 따라 연구주제를 정하고 실제 연구를 추진한다. EAI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파트너기관의 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미얀마 시민사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