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 사나나 구스마오 현 동티모르 대통령 그리고 테드 터너 CNN설립자를 초청하여 남한의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도라산역 강연" 시리즈 신청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뜻 있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