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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EAI 온라인 세미나 III

민주주의의 미래를 묻다:
코로나 위기의 아시아

동아시아연구원 (EAI)

"코로나19 팬데믹 vs 민주주의: 전화위복인가, 설상가상인가"

동아시아연구원(원장 손열)은 [코로나19 사태와 아시아 민주주의의 미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에서 EAI는 Larry Diamond 교수의 강연을 바탕으로 팬데믹 중 민주주의의 과제와 아시아 민주주의에 관한 국가, 지역별 해석을 논의하였습니다. 회의 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담록 보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민주주의 퇴보 추세
아시아 민주주의: "팬데믹을 전화위복 삼거나, 내리막길 삼거나"
팬데믹이 남긴 교훈: 민주주의 vs 권위주의 대결구도의 딜레마를 벗어나야 한다?
아시아 민주주의의 포스트 코로나 과제: 개인의 권리와 프라이버시 존중, 자발적 저항의 목소리, 그리고 시민사회의 활약